학과장 인사말
Welcome to Kyung Hee University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는 한국어와 한국문학을 바탕으로 우리 문화의 고유한 가치를 탐구해 왔습니다. 한국어 교육을 포함해 내실을 갖춘 국어학, 우리 민족의 지난 삶을 배우는 구비문학과 고전문학, 문예창작 전통 위에 명성을 쌓아온 현대문학 전공은 이미 유구한 역사를 자랑합니다. 최근에는 인문적 가치에 뿌리를 둔 문화콘텐츠 전공까지 갖추면서 시대에 응전하는 인문학의 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국어학 전공은 우리말의 기본원리와 체계를 연구하면서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의 가장 중요한 뼈대를 탐구합니다. 고전문학 전공은 한글, 한문으로 기록된 당대의 작품들을 통해 우리 민족 특유의 사상과 감정을 공부합니다. 현대문학 전공은 빼어난 문예창작 역량을 바탕으로 동시대 한국문학의 가치와 깊이를 성찰합니다. 한국문화콘텐츠 전공은 축적된 인문학적 자산을 활용해 사회의 요구와 문화산업 현장의 요청에 부응하는 비평과 기획에 도전합니다. 그동안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는 학자, 교육자, 기자, PD, 시인, 소설가, 작가, 문필가, 카피라이터 등으로 활동하는 인재들을 꾸준히 배출해 왔습니다. 그들은 지금도 학계, 교육 현장, 언론 및 방송계, 문단, 산업계에서 우뚝한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생각하고 실천하는 교양인, 응용하면서 도전하는 지성인들이 미래를 도모하는 곳,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여러분의 빛나는 꿈에 닿아 가시길 기원합니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과장
더 알아보기연혁
학과소개 국어국문학과는 경희대학교의 설립 이념인 "문화세계의 창조"에 입각하여 국어학과 고전문학, 현대문학의 체계적인 학문탐구를 통해 창의적이고, 능력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국어국문학과는 우리말로 된 것과 한문으로 기록된 모든 문화 유산을 정리 보존하고 한국 문학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데 기여할 수 있는 학자와 작가를 배출하며 한글과 한국어의 효율적인 면을 제고하기 위해 이들 연구에 힘쓰는 것을 그 세부적인 교육목표로 한다. 연혁 및 개황 국어국문학과는 1955년 2월에 출발한 이래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희대학교가 종합대학으로 인준되면서 맨 처음 설치된 학과이다. 국어국문학에서 연구하는 분야를 나누면 국어학, 고전문학, 현대문학, 한국어학 등 네 분야가 있고, 국어학에서는 다시 언어학, 국어사, 통사론, 의미론, 형태론 등을 연구하고, 고전문학에서는 고시가, 고전소설, 한문학, 고전비평, 구비문학 등을 연구하고, 현대문학에서는 시, 소설, 희곡, 비평, 수필의 이론과 창작 등을 다양한 측면에서 탐구하며, 한국어학에서는 비교언어학, 한국어교육론, 일반 한국어, 한국의 언어와 문화 등을 연구한다.
더 알아보기고전부
고전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고전부는 우리 고전작품뿐만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고전작품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모여 고전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는 학회입니다. 각자 자신이 평소에 관심 있었던 고전 문학에 대해 자유롭게 발제하며 고전에 관심 있는 학회원들과 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연구회 입니다. 격주 목요일 오후 6시마다 정기 세미나를 진행하여 부원들과 고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우리말연구회
우리말연구회 1984년에 시작된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우리말연구회는 국어학과 언어학을 탐구하는 학회로, 국문과 학회 중 가장 오래된 학회에 속합니다. 정기 세미나에서는 학기마다 정해진 주제에서 관심있는 내용을 골라 개인 발제를 진행합니다. 이를 토대로 발제자는 토론 주제를 선정하고, 팀을 나누어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학 중에는 학회원들 간 친목을 다지기 위해 답사를 떠납니다. 정기 세미나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에 이루어집니다. https://www.instagram.com/khu_woomalyeon/?igshid=MzRlODBiNWFlZA
더 알아보기하늘새재
하늘새재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하늘새재는 시 창작 학회입니다. 시를 쓰고 합평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창작한 시를 모아 문집을 엮어내는 것이 한해의 목표입니다. 시를 좋아하는 사람, 시를 읽고 싶은 사람, 시를 쓰고 싶은 사람이 모여 매월 항아리를 만들고 시를 나누고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khu_hilltosky/
더 알아보기현대소설비평연구회
현대소설비평연구회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현대소설비평연구회는 한국의 현대 단편 소설을 읽고 비평하는 학회입니다. 직접 비평문을 작성하며 독해력을 기르고, 학회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합니다. 소설 속에 숨겨진 상징과 의미를 찾아내는 재미는 마치 퍼즐 찾기와 같습니다. 소설을 풍부하고 폭넓게 감상할 수 있는 경험이 바로 현비연이 가진 매력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hyeonbiyeon/?igshid=MzRlODBiNWFlZA
더 알아보기눈길
눈길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눈길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책을 출판하는 학회입니다. 눈길은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책을 출판하자는 의미와 한 송이의 눈꽃이 겹겹이 쌓여 아름다운 눈길을 만들 듯, 눈꽃 같은 책을 아름답게 피워내자는 다짐을 담고 있습니다. 눈길은 창작부, 펀딩&디자인부, 홍보부로 나뉘어 한학기동안 한 권의 책을 직접 쓰고 출판을 기획합니다. 최대한 많은 독자에게 눈도장을 남기는 것이 목표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nungil_khu/?igshid=MzRlODBiNWFlZA
더 알아보기여백
여백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여백은 문화콘텐츠 창작비평 학회로 창작과 비평 두 트랙으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창작 트랙은 문화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목표로 하고 비평 트랙은 문화콘텐츠 감상 후 작성한 발제문을 토대로 비평회를 엽니다. 매달 워크숍을 통해 두 트랙 간의 상호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문화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에서 여백의 순간을 맞이해보아요. https://www.instagram.com/yeobaek_khu/?igshid=MzRlODBiNWFlZA
더 알아보기루키
ROOKIE(루키) 안녕하세요, 저희는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중음악동아리 'ROOKIE(루키)'입니다. 지난 2000년 흑인음악동아리로 결성, 2016년 이래 보다 폭넓은 음악 활동을 위해 대중음악동아리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저희는 매주 화요일에 문과대학 강의실을 대여해 한 해 계획을 세우고 공연 준비를 합니다. 공연은 2019년까지 진행되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공연을 하지 못했습니다. 해마다 저희는 당해의 새내기 친구들이 준비하는 국어국문학과 행사 '또아리'를 포함해 1학기 정기공연, 2학기 정기공연, 그리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국어국문학과의 '민족 문학의 밤' 행사까지 총 4번의 공연을 갖습니다.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MT(Membership Training), 소풍 등의 외부 활동 또한 진행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자유롭게 참여하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고 친목도 다질 수 있습니다. 비대면으로 활동할 경우에는 친목을 다지는 것에 중점을 두고 1주일에 한 번 화상 합식을 하며, 서로가 관심 있어 하는 음악을 공유하고 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활동을 진행합니다. https://instagram.com/khu_rookie?igshid=MzRlODBiNWFlZA
더 알아보기원스
ONCE(원스) 여섯 번의 울림! 단 한 번의 감동! ONCE♬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어쿠스틱 음악 동아리 '원스' 원스는 보컬, 기타를 주축으로 하여 건반, 젬베, 실로폰, 멜로디언, 에그쉐이크와 같은 어쿠스틱 악기를 이용해 공연을 만들어가는 음악 동아리입니다. 2011년도 창단한 원스는 경희대학교 주변 카페를 빌려 매년 두 번의 정기공연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분께 그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국문과 행사 공연 및 정기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보니, 대면으로 합식을 진행할 경우 공연에 올릴 곡을 함께 선정, 연습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집니다. 또, 동기, 선배, 후배 간 친목 도모를 위해 MT, 소모임 등 다양한 외부 활동을 진행합니다. 비대면으로 합식을 진행할 경우 ZOOM을 통해 일주일에 1~2회 화상 합식을 진행합니다. 부원들에게 서로 연습한 악기 연주를 선보이거나 음악 밴드 관련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등 친목 위주의 활동이 주로 이루어집니다. 원스는 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보컬, 기타에 자신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자신이 부족하다 생각하는 부분을 함께 연습하며 보완해나갈 수 있는 곳이 원스이기 때문입니다.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없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부담 없이 새로운 악기를 배워볼 수 있는 곳이 역시나 원스이기 때문입니다. 노력하는 자세, 음악을 즐기는 자세를 가진 여러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3u-gFmS9bR/?img_index=1
더 알아보기해오름
해오름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율동패, '해오름' 해오름은 민중가요에 맞춰 율동을 추는 율동패입니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율동을 통해 하나의 민중가요 무대를 완성합니다. 또한 국문과 유일의 '춤추는' 동아리인 해오름에서는 율동이 아닌 가요도 공연에 올릴 수 있습니다. 해오름은 해마다 신입생들이 모여서 간단한 율동을 추는 '새내기 율동제', 각 단과대의 율동패로 이뤄진 '율동 연합행사' 그리고 '정기공연'을 준비합니다. 또한, '율동 연합 MT'와 국어국문학과 행사인 '또아리'를 포함해 많은 행사에 참여합니다. 비대면으로 활동하게 되는 경우, ZOOM을 통해 동아리원 간의 친목에 중점을 두고 합식을 진행합니다. 한 사람의 작은 동작이 모여 하나의 커다란 물결을 만들어 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해오름이 꿈꾸는 그림입니다. https://instagram.com/haeorm_khu?igshid=MzRlODBiNWFlZA
더 알아보기활개
활개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축구 동아리 활개입니다. 활개는 2000년에 창단된 이래로 국어국문학과의 활기찬 스포츠 동아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활개는 매주 정기 합식 때마다 체력 단련 및 타 학과 축구 동아리와의 친선 경기 등을 진행하면서 건강한 동아리 활동을 진행 중입니다. 또한, 경희대학교의 축구 대회 '고황컵'에 출전하여 멋진 팀플레이를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두어 왔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재정 관리•공식 SNS 계정 관리•학우들이 출전한 경기 관람 및 응원 등 활개의 전반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활짝'이라는 부서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활개는 부원들의 단합을 위해 봄•겨울에는 개강•종강총회를, 여름에는 단체 MT, 가을에는 단체 돕바를 맞추며 동아리에 대한 애정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활개는 축구를 좋아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과 학우들과의 돈독한 우정 모두 챙길 수 있는 매력적인 동아리입니다. 최근에는 합식 종목에 배드민턴을 추가해 누구나 쉽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인 스포츠 동아리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는 모두를 위해, 모두는 하나를 위해 경기하며 스포츠의 가치, 나아가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곳, 바로 활개입니다. https://instagram.com/khu_hwalgae?igshid=MzRlODBiNWFlZA
더 알아보기졸업요건 및 졸업논문 안내
졸업이수학점 2024학년도 이후(24학번 포함) 국어국문학과의 최저 졸업이수학점은 120학점이다. 1) 전공 ①단일전공과정 : 국어국문학과 학생으로서 단일전공자는 전공기초 9학점, 전공필수 15학점을 포함하여 전공학점 64학점 이상 이수하여야 한다. ②다전공과정 : 국어국문학과 학생으로서 타전공을 다전공과정으로 이수하거나, 타전공 학생으로서 국어국문학과를 다전공과정으로 이수하는 학생은 최소전공인정학점제에 의거 전공기초 9학점, 전공필수 15학점을 포함하여 전공학점 39학점 이상 이수하여야 한다. ③부전공과정 : 국어국문학을 부전공과정으로 이수하고자 하는 자는 전공필수 15학점을 포함하여 전공학점(필수+선택) 21학점 이상을 이수하여야 한다. 부전공과정은 전공이수과정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이수자에 대해서는 학위기에 부기한다. ※ 3학년까지의 평균 평점이 3.8 이상인 학생은 대학원 학과장의 승인을 받아 학부 학생의 이수가 허용된 대학원 교과목을 통산 12학점까지 수강할 수 있으며, 그 취득학점은 전공선택학점으로 인정한다. ④ 편입생은 단일전공과정을 이수하여야 하며, 전적대학에서 이수한 학점 중 본교 학점인정심사에서 인정받은 학점을 제외한 나머지 학점을 추가로 이수하여야 한다. 단, 학생이 다전공과정 이수를 승인받은 경우에는 다전공과정 이수를 허용한다. 2023학년도 이전(23학번 포함) 국어국문학과의 최저 졸업이수학점은 130학점이다. 1) 전공 ① 단일전공과정 : 국어국문학과 학생으로서 단일전공자는 전공기초 9학점, 전공필수 21학점을 포함하여 전공학점 70학점 이상 이수하여야 한다. ② 다전공과정 : 국어국문학과 학생으로서 타전공을 다전공과정으로 이수하거나, 타전공 학생으로서 국어국문학과를 다전공과정으로 이수하는 학생은 최소전공인정학점제에 의거 전공기초 9학점, 전공필수 21학점을 포함하여 전공학점 45학점 이상 이수하여야 한다. ③ 부전공과정 : 국어국문학을 부전공과정으로 이수하고자 하는 자는 전공필수 21학점을 포함하여 전공학점(필수+선택) 21학점 이상을 이수하여야 한다. 부전공과정은 전공이수과정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이수자에 대해서는 학위기에 부기한다. ※ 대학원과목 이수 : 3학년까지의 평균 평점이 3.8 이상인 학생은 대학원 학과장의 승인을 받아 학부학생의 이수가 허용된 대학원 교과목을 통산 12학점까지 수강할 수 있으며, 그 취득학점은 전공선택학점으로 인정한다. ④ 편입생과정 : 편입생은 단일전공과정을 이수하여야 하며, 전적대학에서 이수한 학점 중 본교 학점인정심사에서 인정받은 학점을 제외한 나머지 학점을 추가로 이수하여야 한다. 단, 학생이 다전공과정 이수를 승인받은 경우에는 다전공과정 이수를 허용한다. 2) 교양 교양교육과정은 필수교과 17학점, 배분이수교과 12학점, 자유이수교과 3학점 이상으로 구성되며, 각 영역의 기본이수학점을 모두 합한 32학점 이상을 졸업이수학점으로 하여 최대 56학점까지 인정함을 원칙으로 함. ① 필수교과 : "인간의 가치 탐색"(인간의 이해), "세계와 시민"(세계의 이해), "빅뱅에서 문명까지"(과학의 이해), "성찰과 표현, "주제연구"(글쓰기), "대학영어(영어)로 나뉜다. ② 배분이수교과 : 생명과우주/분석과추론/상징과문화/사회와평화/자연기술토대/인문사회토대/예술창작토대로 나뉜다. 재학기간 내에 7개 영역 중 4개 영역에서 한 과목씩 12학점 이상을 이수하여야 함. ③ 자유이수교과 : 체육, 기타영역에서 수강자들이 자유롭게 선택하여 자신들의 다양한 관심과 욕구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자기 계발 및 실용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양과정으로 재학기간 중 3학점 이상 이수해야 함. 기타과목 이수(교직/졸업논문/인문학과진로탐색/SW과목/영어강의/마이크로디그리) ① 교직관련 학점, 현장실습 학점, 해외 연수학점 등은 해당 규정에 따라 전공 및 교양으로 인정한다. ② 졸업하는 학기에 졸업논문을 수강신청 하여야 한다. ③ 문과대학 소속 학생은 졸업 요건으로 ‘인문학과진로탐색’ 교과목을 수강하여 학점을 취득하여야 한다.(단, 학과장 승인 하에 취업관련 타 과목 수강으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④ 2018학년도 이후 입학생(편입생, 순수외국인 제외)은 SW교양 또는 SW코딩 교과목에서 총 6학점을 이수하여야 한다. SW교양 및 SW코딩 교과목 개설 및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은 소프트웨어교육교과운영 시행세칙을 따른다. ⑤ 영어강의 의무이수제 충족 : 2008학번 이후 신입생은 전공과목(본전공, 다전공, 타전공) 영어강좌 3과목 이상 수강의무(편입생은 1과목). 더 자세한 건 교육과정 시행세칙을 따름. ⑥ 마이크로디그리 이수 인문예술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이수하고자 하는 자는 ‘마이크로디그리 이수체계도’에서 지정한 소정의 학점을 충족하여야 한다. ※ 2019학년도 이전 교육과정 이수자 중 현대시의이해(현대시와예술철학), 현대소설의이해(현대소설과 문학치료)를 전공필수로 기수강한 자, 현대비평의이해(현대비평과사회)를 전공선택으로 기수강한 자는 전공필수 이수학점이 부족할 경우 해당 교과목을 전공필수로 인정할 수 있다. 교직과정 교과목 중 2019학년도 이전 교직과정 선발자가 을 이수하여도 변경 전 과목인 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한다. ※ 2023학년도 이전 교육과정 이수자 중 한국어교육론, 문화콘텐츠의이해를 전공선택으로 기수강한 자, 고전시가원전읽기, 현대비평과사회, 세계문학과문화의번역(한국문학과세계문학), 국어문법론을 전공선택으로 이수한 자는 전공필수 이수학점이 부족할 경우 해당 교과목을 전공필수로 인정할 수 있다. 졸업논문 절차 세부내용 1. 졸업논문 수강신청 다전공자는 전공별로 각 별도로 수강신청 2. 졸업논문예비계획서 작성 및 제출 4학년 2학기(8회 이상 등록자) 조기졸업자 4학년 1학기 신청 가능. 첨부파일의 양식대로 졸업논문 예비 계획서를 작성해 사무실에 메일로 제출 3. 졸업논문 작성 및 심사용논문 제출 첨부파일의 논문작성 양식에 의거 작성 4. 졸업논문심사 논문지도교수 및 학과장 심사 5. 논문심사결과 확인 논문심사결과는 성적확인 기간에 P/F로 확인 가능 가. 질 높은 학업활동결과 도출의 필요성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세 개의 트랙으로 분류하여 운영하며 해당 결과물을 제출하면 ‘졸업논문’을 대체할 수 있다. 구분 내용 진학트랙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선택하며, 기존대로 ‘학술논문’ 제출 창작트랙 시, 소설, 평론, 시나리오 등 창작품 제출 □ 창작트랙 인정 항목 및 분량(200자 원고지 기준) - 단편소설 : 70장 내외 - 중편소설 : 250-300장 - 시 : 5편 이상 - 시조 : 5편 이상 - 시나리오 : 80장 내외 - 문학평론 : 70장 내외 - 영화평론 : 60장 내외 - 동화 : 30장 내외 취업트랙 전공관련 활동보고서 및 증명서 제출 □ 취업트랙 인정 항목 - 전공관련 아카데미 수학 증명서 - 전공관련 공모전 출품 증명서(3인 이하 단체 가능) - 전공관련 인턴활동 결과보고서 (1개월 이상의 활동만 인정) - 전공관련 현장실습 활동 보고서 - 기타, 대학 4년간의 전공관련 활동에 부합한 것으로 판단되는 보고서 및 증명서 나. 졸업논문 대체요건의 취업트랙 방안 중 ‘전공관련 공모전 출품 증명서(3인 이하 단체 가능)’은 기본적으로 공모전 출품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함께 결과물(포트폴리오)을 받는 것으로 한다. 단, 이 결과물 승인은 학과장의 재량으로 판단한다. ※ 창작트랙/취업트랙 선택 시 예비계획서는 제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예비계획서 제출 기한까지 창작트랙/취업트랙으로 대체하겠다는 의사 표시가 필요합니다. (학과사무실 메일로 제출) 마지막으로 기본적으로 모든 트랙은 졸업논문의 마감 기한을 따릅니다. 기한 잘 확인하여 불이익 없으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국어국문학과 교육과정시행세칙과 학부내규, 경희대 학사정보(https://shaksa.khu.ac.kr/shaksa/user/main/view.do)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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